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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Obsidian) 무료 다운로드·사용법, 메모를 내 PC 파일로 쌓는 법

이서진 2026년 11월 3일 6
옵시디언(Obsidian) 무료 다운로드·사용법, 메모를 내

작성 · 검수 이서진 · 최종 검토 2026년 11월 3일

작성 이서진최종 업데이트 2026년 11월 3일이 글은 오구온라인 편집팀의 사실 확인과 정확성 검토를 거쳐 발행되며, 제도·요금·버전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편집·윤리 원칙

3줄 요약

  • 옵시디언은 개인·업무 모두 무료로 쓰는 메모 프로그램이고, 메모가 내 PC 폴더의 .md 텍스트 파일로 저장된다
  • 공식 사이트 obsidian.md/download에서 Windows·macOS·Linux·iOS·Android 버전을 받는다
  • 처음엔 보관함(Vault) 만들기 → [[ ]] 링크 → 폴더 하나 백업, 이 세 가지만 알면 충분하다

메모 앱을 몇 번 갈아타 본 분이라면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요금제가 바뀌어서 쌓아둔 메모를 통째로 옮겨야 하는 순간이요. 옵시디언은 이 문제를 구조부터 다르게 풀었습니다. 메모를 회사 서버에 두지 않고, 내 컴퓨터 폴더 안의 평범한 텍스트 파일(.md)로 저장합니다. 앱이 사라져도 메모장으로 열립니다.

”Obsidian(옵시디언)”
”Obsidian(옵시디언)”
”Dynalist

”메모를

최신 버전”공식
지원 OS”Windows,
파일 용량”약
라이선스”개인·업무
사용법

※ 다운로드·홈페이지 버튼은 제작사 공식 배포처로 연결됩니다. 설치 시 번들 프로그램 동의 여부를 확인하세요.

]로 서로 연결하는 노트 프로그램” download=”https://obsidian.md/download” homepage=”https://obsidian.md”]

공식 다운로드·설치 순서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받으세요.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설치 파일을 올려둔 사이트가 섞여 나옵니다.

  • 1단계 — 주소창에 obsidian.md/download 입력(또는 위 카드의 다운로드 버튼)
  • 2단계 — 내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 선택. Windows는 설치 파일(.exe), 맥은 .dmg, 리눅스는 AppImage·Snap·Flatpak 중 선택
  • 3단계 — 설치 후 실행하면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시작 화면이 뜹니다
  • 4단계 — ‘Create new vault(새 보관함 만들기)’를 눌러 이름과 저장 위치를 정합니다

스마트폰은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서 ‘Obsidian’을 검색하고, 개발사 이름이 Obsidian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설치합니다.

꿀팁

보관함(Vault)은 그냥 폴더 하나입니다. 저장 위치는 ‘문서’ 폴더 아래처럼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나중에 이 폴더만 복사하면 메모 전체가 옮겨집니다.

처음 10분에 익힐 것 세 가지

옵시디언은 기능이 많아 보여서 겁먹기 쉽지만, 처음에는 세 가지면 됩니다.

① 새 메모 만들기 — 왼쪽 위 종이 아이콘(또는 Ctrl+N)을 누르고 제목을 적습니다. 제목이 곧 파일 이름이 됩니다. 본문은 마크다운이라는 간단한 표기법으로 씁니다. 줄 맨 앞에 #을 붙이면 큰 제목, -를 붙이면 목록, **글자**로 감싸면 굵게 됩니다. 어렵게 느껴지면 상단 서식 버튼만 써도 됩니다.

② [[ ]]로 메모 잇기 — 본문에 [[을 입력하면 기존 메모 목록이 뜨고, 고르면 그 메모로 가는 링크가 걸립니다. 없는 이름을 적고 클릭하면 새 메모가 만들어집니다. 폴더 분류에 시간을 쓰는 대신 ‘관련 있는 것끼리 선으로 잇는’ 방식입니다. 전화번호부보다 지하철 노선도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③ 백링크 확인 — 메모 하나를 열고 오른쪽 패널의 ‘백링크’를 보면 이 메모를 가리키는 다른 메모가 모여 보입니다. 내가 링크를 건 적 없는 곳에서 연결이 드러나는 게 이 기능의 재미입니다.

메모가 쌓였을 때 쓸 만한 기능

  • 빠른 전환(Ctrl+O) — 메모 제목 일부만 쳐도 바로 열립니다. 메모가 수백 개여도 폴더를 뒤질 일이 없습니다
  • 검색(Ctrl+Shift+F) — 본문 전체 검색이며 태그(#영수증)로 묶어 보기도 됩니다
  • 템플릿 — 설정의 핵심 플러그인에서 ‘템플릿’을 켜면 회의록·독서노트 양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캔버스 — 메모와 이미지를 화이트보드처럼 배치합니다. 기획할 때 유용합니다
  • 커뮤니티 플러그인 — 달력, 칸반 보드 등 사용자가 만든 확장입니다. 설정에서 ‘제한 모드’를 끄면 설치할 수 있는데, 누구나 만든 코드라서 다운로드 수가 많고 최근까지 관리되는 것만 고르세요

동기화와 백업, 여기서 갈립니다

옵시디언의 약점이자 특징은 ‘동기화가 기본 제공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파일이 내 기기에 있으니 기기 사이를 잇는 방법을 직접 고르면 됩니다.

방법 비용 특징
옵시디언 Sync(공식) 유료(공식 요금제 페이지 기준 연 결제 시 월 약 4달러 수준) 설정이 가장 쉽고 종단간 암호화 지원, 버전 기록 제공
구글 드라이브·원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함 두기 무료(용량 한도 내) PC끼리는 편하지만 모바일은 설정이 번거롭고 충돌 파일이 생길 수 있음
iCloud(아이폰·맥) 무료(용량 한도 내) 애플 기기끼리라면 간단
USB·외장하드에 폴더 복사 무료 가장 단순한 백업, 실시간 동기화는 아님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에 obsidian.md/pricing에서 확인하세요. 동기화가 필요 없다면 한 대의 PC에서만 쓰면서 주 1회 폴더를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복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주의

클라우드 폴더 동기화를 쓸 때는 PC와 폰에서 같은 메모를 동시에 열어 고치지 마세요. 마지막에 저장한 쪽이 덮어쓰거나 ‘충돌한 사본’ 파일이 생깁니다. 비밀번호·계좌처럼 민감한 내용은 일반 메모에 적지 말고 비밀번호 관리자를 따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른 메모 앱과 비교

앱 저장 방식 잘 맞는 사람
옵시디언 내 기기의 마크다운 파일 오래 쌓고, 앱이 바뀌어도 메모를 지키고 싶은 사람
노션 회사 클라우드(계정 필요) 팀 협업, 표·데이터베이스 중심 정리
조플린(Joplin) 오픈소스, 자체 동기화 설정 필요 무료 동기화를 직접 구성하고 싶은 사람
삼성노트·애플 메모 기기 제조사 클라우드 간단한 메모와 손글씨 위주

제 판단으로는, 장보기 목록이나 잠깐 적는 메모는 폰 기본 메모 앱이 더 빠릅니다. 옵시디언이 빛나는 건 ‘나중에 다시 꺼내 쓸 지식’이 쌓일 때입니다. 공부 노트, 업무 매뉴얼, 읽은 책 정리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연결이 늘어나는 자료가 그렇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회사 업무에 써도 되나요?
A. 옵시디언은 2025년 2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업무용 사용에 별도 상업 라이선스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직의 보안 정책은 따로 확인하세요.

Q. 노션 메모를 가져올 수 있나요?
A. 핵심 플러그인에 ‘가져오기(Importer)’ 기능이 있어 노션·에버노트 등의 내보내기 파일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일부 메모로 시험해 보세요.

Q. 앱을 지우면 메모도 사라지나요?
A. 아닙니다. 메모는 보관함 폴더에 파일로 남습니다. 폴더를 직접 지우지 않는 한 그대로입니다.

Q. 한글이 깨지지 않나요?
A. 마크다운 파일은 UTF-8 텍스트라 한글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파일 이름에 특수문자(\ / : * ? 등)만 피하세요.

참고한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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