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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통행료 면제·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챙기는 법

김하은 2026년 9월 17일 7
추석 통행료 면제·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챙기는 법

작성 · 검수 김하은 · 최종 검토 2026년 9월 17일

작성 김하은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7일이 글은 오구온라인 편집팀의 사실 확인과 정확성 검토를 거쳐 발행되며, 제도·요금·버전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편집·윤리 원칙

3줄 요약

  • 온누리상품권 9월 16~20일 특별할인 — 기본 100만원 7%에 추가 20만원 10%까지, 120만원어치를 111만원에 살 수 있어요.
  •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4일간 전면 면제, 민자도로까지 전 노선 0원이에요.
  • 명절 위문금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명절위로금'을 검색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신청형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돼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2026년 추석에 챙길 수 있는 혜택 중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하는 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이에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뿐이라, 이 글을 보신 날이 그 안이면 오늘 안에 사두시는 게 가장 이득이에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명절 위문금은 날짜와 조건만 알아두면 놓칠 일이 거의 없어요.

제가 주민센터 창구에서 오래 일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게, 서류 하나 몰라서 두세 번 헛걸음하시는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글은 ‘무엇을 언제 어디서’만 딱 정리했어요. 마감이 빠른 것부터 순서대로 보여드릴 테니, 가시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마감 빠른 순 한눈에 체크
  •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9월 16~20일(닷새)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9월 24일 0시~27일 24시
  • 에너지바우처 하절기 사용: 9월 30일까지
  • 명절 위문금: 지자체 공고별 마감 다름

2026 추석, 지금 챙겨야 할 혜택은 무엇인가요?

마감이 가장 빠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부터 챙기고, 그다음 통행료 면제와 위문금을 확인하시면 돼요. 혜택마다 신청하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어디서 하는지부터 머릿속에 정리해두는 게 헛걸음을 줄이는 첫걸음이에요.

정부가 2026년 9월에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기준으로 보면, 크게 세 갈래예요. 첫째는 소비를 돕는 혜택이에요. 온누리상품권을 평소보다 싸게 파는 특별할인과,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환급행사가 여기에 들어가요. 둘째는 이동을 돕는 혜택이에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기차 할인이 대표적이에요. 셋째는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혜택이에요.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명절 위문금과 에너지바우처가 여기에 속해요.

아래 표로 어떤 혜택을 어디서 챙기는지 한 번에 보여드릴게요. 날짜는 2026년 9월 정부 발표 기준이라, 예산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움직이시기 전에 아래 본문에 적어둔 공식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면 안심이에요.

혜택 기간 어디서 챙기나요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9월 16~20일 은행 창구, 카드사 앱, 온누리상품권 앱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9월 24일 0시~27일 24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명절 위문금 지자체별로 다름 정부24 보조금24, 주민센터
에너지바우처(하절기) 9월 30일까지 사용 주민센터, 복지로

온누리상품권 추석 특별할인, 얼마나 싸게 사나요? (9월 16~20일)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은 기본 100만원어치를 7% 할인, 여기에 더해 추가 20만원어치를 10% 할인으로 살 수 있어요. 두 구간을 합치면 액면가 120만원어치 상품권을 실제로는 111만원에 사는 셈이라, 9만원을 아끼는 거예요.

계산을 풀어드리면 이렇게 돼요. 기본 100만원을 7% 할인받으면 93만원에 사고, 추가 20만원을 10% 할인받으면 18만원에 사요. 93만원에 18만원을 더하면 111만원이고, 손에 들어오는 상품권은 120만원어치예요. 평소에도 온누리상품권은 매달 일정 한도 안에서 7% 할인이 있지만, 이 닷새는 추가 20만원 구간에 10%가 붙는 게 핵심이에요. 명절 장을 크게 보실 계획이면 이 기간에 한도를 채워두시는 게 가장 알뜰해요.

사는 방법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조금 달라요. 종이로 된 지류형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같은 지정 은행 창구에서 사고, 카드형은 협약을 맺은 카드사 앱에서 충전하듯 사요. 스마트폰으로 바로 쓰는 모바일형(디지털)은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에서 사요. 종류마다 할인율과 한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실제로 사시는 화면에 뜬 금액이 최종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할인 한도는 개인마다 월 단위로 관리되니, 이번 달에 이미 사신 게 있으면 남은 한도만 특별할인이 적용될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을 사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환급행사도 함께 열려요. 환급 비율은 행사마다 다르지만 최대 약 30% 수준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시장 안내소나 온누리상품권 운영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지에서 우리 동네 시장이 행사에 들어가는지 미리 확인하고 가시면 좋아요.

주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은 9월 20일에 끝나요. 예산이 일찍 소진되면 그 전에 마감될 수도 있으니, 크게 장 보실 계획이면 앞쪽 날짜에 사두시는 게 안전해요.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며칠부터 며칠까지인가요?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는 9월 24일 0시부터 9월 27일 24시까지, 나흘 동안 전면 면제돼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이 기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0원 처리되니,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든 없든 똑같이 면제를 받아요.

면제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일반 고속도로뿐 아니라, 전국 21개 민자 고속도로까지 모두 포함돼요. 그동안 민자도로는 요금이 따로 나와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명절 기간에는 민자도로도 똑같이 전액 면제라 마음 편히 다니셔도 돼요.

딱 하나 헷갈리기 쉬운 게 시작과 끝 시각이에요. 기준은 ‘언제 들어갔느냐’가 아니라 ‘언제 나왔느냐’예요. 예를 들어 9월 23일 밤 11시에 톨게이트로 들어갔더라도, 9월 24일 0시가 지난 뒤에 요금소를 빠져나오면 그 구간 전체가 0원이 돼요. 반대로 9월 27일 자정을 넘겨 28일 0시 이후에 새로 고속도로에 들어가는 차는 정상 요금이 나와요. 그러니 연휴 마지막 날 늦게 출발하실 계획이라면, 자정 전에 진입해두시는 게 통행료를 아끼는 방법이에요. 자세한 안내는 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명절 위문금(명절위로금), 나도 받을 수 있나요?

명절 위문금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해 지급하기 때문에, 내가 대상인지 아닌지는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우리 동네가 얼마를, 누구에게 주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흔히 대상이 되는 분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그리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이에요. 지역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계좌로 자동 지급되는 곳도 있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받는 곳도 있어요. 자동 지급인 줄 알고 기다리다가 신청형이라 못 받으시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서, 확인이 꼭 필요해요.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정부24의 보조금24 화면에서 ‘명절위로금’ 또는 ‘명절위문금’을 검색하는 거예요. 로그인해서 조회하면 내 상황에 맞는 지원을 골라 보여줘요. 복지 급여 전반은 복지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인터넷이 어려우시면 주민센터 창구에 가셔서 “이번 추석 명절 위로금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면, 담당자가 조회해드려요. 신청형이라면 신분증만 챙겨 가시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접수돼요.

참고로 명절에는 상차림 준비로 반려동물이 사람 음식을 먹고 탈이 나는 일도 잦아요. 이 부분이 궁금하시면 추석에 반려동물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정리도 미리 봐두시면 좋아요.

기차 할인·에너지바우처, 놓치기 쉬운 혜택도 있어요

명절에는 고향에 가는 방향뿐 아니라, 반대로 자녀가 부모님을 찾아가는 역귀성 승객을 위한 기차 할인도 열려요. 2026년 추석에도 한국철도공사가 특정 구간과 시간대의 KTX를 최대 40% 할인해주는 행사가 예정돼 있으니, 표를 끊기 전에 할인 대상 열차인지 확인하시면 왕복 요금을 꽤 아낄 수 있어요.

여름 냉방비를 도와주는 에너지바우처도 이달이 고비예요. 2026년 하절기 바우처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라, 9월 안에 다 쓰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사라져요.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대상자라면 전기요금 차감이 제대로 됐는지 이번 달 안에 확인해두세요. 이어지는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1일부터 쓸 수 있게 새로 열려요.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더위·추위에 취약한 분이 계신 세대예요.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요. 전년도와 자격에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신청 처리되는 경우도 있으니, 작년에 받으셨던 분은 올해도 대상인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예요.

혜택 신청하다 막히면 이렇게 해보세요

가장 흔한 막힘은 정부24나 복지로에서 로그인이 안 되는 경우예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만료됐거나,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등)이 연결이 안 될 때가 많아요. 이럴 때는 무리하게 여러 번 시도하지 마시고,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들고 가시는 게 오히려 빨라요. 창구에서 담당자가 대신 조회해드리고, 신청까지 그 자리에서 끝내주는 경우가 많아요.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이나 결제가 안 될 때는, 우선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로그인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연결한 계좌의 하루 이체 한도가 걸린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종이 상품권을 은행 창구에서 사는 방법으로 바꾸시면 돼요. 특별할인 기간에는 사람이 몰려 앱이 느려질 수 있으니,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대를 노리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명절 위문금 공고를 못 찾으시겠다면, 각 지자체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명절’로 검색하거나, 그냥 주민센터에 전화로 물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명절위로금’, ‘명절위문금’, ‘위문품’으로 조금씩 달라서, 창구에서는 “이번 추석에 저소득층에게 주는 위로금 있나요”라고 풀어서 말씀하시면 바로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은 9월 20일이 지나면 아예 못 사나요? — 특별할인만 끝나는 거예요. 20일 이후에도 온누리상품권은 계속 살 수 있고, 평소 할인(기본 한도 7%)은 그대로 적용돼요. 다만 추가 20만원에 붙던 10% 할인은 사라지니, 크게 사실 거면 20일 안이 이득이에요.
  • Q.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하이패스가 없어도 받을 수 있나요? — 네, 받을 수 있어요.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일반 차로로 나오면 요금소에서 자동으로 0원 처리돼요. 별도로 신청하거나 접수할 필요가 없어요.
  • Q. 명절 위문금은 전국 어디나 똑같이 주나요? — 아니에요. 지방자치단체마다 조례로 정하기 때문에 금액도, 대상도, 신청 방법도 지역마다 달라요. 정부24 보조금24에서 내가 사는 지역 기준으로 조회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 Q. 에너지바우처 하절기 잔액은 9월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 하절기 사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라, 그때까지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돼요. 이월되지 않으니 남은 금액이 있으면 9월 안에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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