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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답례품, 10만원으로 복날 보양식 받는 법 (2026)

오유진 2026년 7월 19일 89

작성 · 검수 오유진 · 최종 검토 2026년 8월 8일

작성 오유진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8일이 글은 오구온라인 편집팀의 사실 확인과 정확성 검토를 거쳐 발행되며, 제도·요금·버전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편집·윤리 원칙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여름철 복날 보양식을 실질적인 비용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을 연말정산으로 돌려받고 기부금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보양식(장어, 한우, 토종닭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되며, 2026년부터는 20만 원 기부 시 총 20.4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를 통해 기부 자격 확인부터 공식 포털 및 민간 플랫폼 이용법, 그리고 복날 일정에 맞춘 보양식 신청 단계까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

기부를 진행하기 전에 본인이 기부 가능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기부 금액에 따른 구체적인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포인트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기준표를 통해 기부 가능 여부와 2026년부터 개정된 세액공제 구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참여 기준

구분 세부 내용 및 적용 기준
시행일 및 근거 법령 2023년 1월 1일 시행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근거)
기부 가능 대상 지역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기부 참여 자격 개인 기부자만 가능 (법인 및 단체 명의의 기부는 불가능)
연간 기부 한도액 개인당 연간 최대 2,000만 원 (2025년 1월 1일 상향 조정 적용)
기본 제공 혜택 기부금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및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기부 대상 지역을 선택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직장인의 경우, 경기도(광역)와 수원시(기초)에는 기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강남구, 혹은 강원도 강릉시 등 주소지 이외의 모든 지자체에는 기부가 가능합니다. 관련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은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개정 세액공제 구간 및 혜택 비교

2026년부터는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때 받게 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기부 금액 구간 2025년까지의 공제율 2026년부터의 공제율 (개정안)
10만 원 이하 분 전액 공제 (100%) 전액 공제 (100%) 동일
10만 원 초과 ~ 20만 원 이하 분 16.5% 공제 44% 공제 (소득세 40% + 지방소득세 4%)
20만 원 초과 분 (일반 지자체) 16.5% 공제 16.5% 공제 (소득세 15% + 지방소득세 1.5%)
20만 원 초과 분 (특별재난지역) 33% 공제 33% 공제 (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3개월 이내 기부분)

이 개정 세액공제율을 기준으로 실제 기부 금액별 실질 혜택을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10만 원(전액 환급)과 답례품 포인트 3만 원을 합산하여 총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습니다. 본인 부담금 0원으로 3만 원 상당의 보양식을 얻는 셈입니다.
  • 20만 원 기부 시: 10만 원까지는 100% 공제(10만 원)가 적용되고, 초과된 10만 원에 대해서는 44% 공제(4.4만 원)가 적용되어 총 14.4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여기에 기부액의 30%인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더하면 총 20.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어, 기부한 금액보다 4천 원을 더 돌려받는 구조가 됩니다.
  • 100만 원 기부 시: 일반 지자체 기준으로 계산하면 10만 원(100% 공제) + 4.4만 원(10만~20만 구간 44% 공제) + 13.2만 원(20만~100만 구간 16.5% 공제)이 더해져 총 27.6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30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수령합니다.

공식적인 세액공제 산정 방식과 예시는 고향사랑e음 제도 안내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삼복(초복·중복·말복) 일정 및 배송 고려사항

여름철 복날 보양식으로 답례품을 제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음력이 아닌 절기를 기준으로 계산되는 정확한 복날 날짜를 알아야 합니다. 2026년의 복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날 구분 2026년 날짜 요일 특이 사항
초복 7월 15일 수요일 하지 이후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 7월 25일 토요일 하지 이후 네 번째 경일(庚日)
말복 8월 14일 금요일 입추 이후 첫 번째 경일(庚日)

2026년은 중복(7월 25일)과 말복(8월 14일) 사이의 간격이 20일이 되는 ‘월복(越伏)’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월복인 해에는 더위가 더 길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보양식 수요가 8월 중순까지 꾸준히 발생합니다. 날짜 계산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한국천문연구원 역서 자료에서 제공합니다. 답례품은 기부 즉시 배송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 지정 공급업체에서 발송하므로 배송에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중복이나 말복 당일에 가족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려면 최소한 해당 복날로부터 5일 전에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을 완료해야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정갈한 목재 식탁 위에 차려진 삼계탕과 민물장어 구이 등 한국 전통 복날 보양식 상차림
정갈한 목재 식탁 위에 차려진 삼계탕과 민물장어 구이 등 한국 전통 복날 보양식 상차림

통계로 보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현황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해가 갈수록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집계된 총 모금액은 약 1,515억 원에 달하며, 총 모금 건수는 약 139만 2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과 비교했을 때 모금액은 132.9%, 모금 건수는 164.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전체 기부금의 92.2%가 수도권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의 평균 모금액은 약 7.6억 원으로, 비감소지역의 평균 모금액인 4.5억 원보다 약 1.7배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통계 자료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방법 1: 공식 포털 ‘고향사랑e음’으로 기부하고 보양식 받기

가장 표준적이고 안정적인 기부 경로는 정부 공식 포털인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회원가입부터 세액공제 연동, 답례품 선택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0분에서 15분 내외입니다.

  1. 포털 접속 및 회원가입 단계 (소요 시간: 약 3분)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고향사랑e음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 메뉴를 누르고 본인인증(휴대폰인증 또는 공동인증서)을 진행하여 계정을 생성합니다. 로그인을 마친 후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확히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기부할 지자체 선택 단계 (소요 시간: 약 2분)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의 ‘기부하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지도 화면이나 검색창을 이용하여 기부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합니다. 이때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조회하여 기부 가능 여부를 판별해 줍니다. 주민등록상 거주 중인 광역 및 기초 지자체는 선택할 수 없으므로 다른 지역을 지정해야 합니다.

  3. 기부금 입력 및 납부 단계 (소요 시간: 약 3분)

    기부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합니다. 세액공제 전액 환급과 실속 보양식 답례품을 원한다면 ‘100,000원’을 입력하고, 더 풍성한 보양식 세트나 추가 공제 혜택을 원한다면 ‘200,000원’을 입력합니다. 납부 방법으로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중 편리한 수단을 선택하여 결제를 완료합니다. 결제 단계의 상세 가이드는 온라인 기부방법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4. 기부포인트 확인 및 보양식 답례품 검색 단계 (소요 시간: 약 5분)

    기부가 완료되면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10만 원 기부 시 30,000포인트, 20만 원 기부 시 60,000포인트)가 즉시 적립됩니다. 상단 메뉴의 ‘답례품몰’로 이동한 후 검색창에 ‘장어’, ‘토종닭’, ‘한우’, ‘삼계탕’ 등의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또는 기부한 지자체를 필터로 지정하여 해당 지역의 특산 보양식 목록을 확인합니다.

  5. 답례품 신청 및 배송 요청 단계 (소요 시간: 약 2분)

    원하는 보양식 상품을 선택하고 ‘장바구니 담기’ 또는 ‘바로 구매’를 누릅니다. 결제 시 보유한 기부포인트를 전액 사용으로 지정하여 실질 결제 금액을 0원으로 만듭니다. 배송받을 주소지와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하고 신청을 완료합니다. 배송은 지자체 협력 업체를 통해 발송되며, 완료 후 알림톡이나 문자로 운송장 번호가 전송됩니다.

방법 2: 민간 플랫폼 ‘위기브’로 기부하고 보양식 받기

행정안전부의 지정을 받은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이용하면 지자체의 특정 복리 사업(프로젝트)을 직접 선택하여 기부하고, 보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답례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8분 내외입니다.

  1. 플랫폼 접속 및 간편 로그인 단계 (소요 시간: 약 2분)

    스마트폰이나 PC로 위기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등 SNS 간편 로그인을 지원하므로 빠르게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초 로그인 시 기부자 본인 명의 인증을 1회 완료해야 합니다.

  2. 기부 프로젝트 및 보양식 답례품 탐색 단계 (소요 시간: 약 3분)

    위기브에서는 단순 지자체 기부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기부 프로젝트’ 또는 ‘답례품’ 탭으로 이동하여 보양식 관련 기획전을 클릭합니다. 장어 구이 세트, 영암 토종닭 백숙, 경주 천년한우 등 가성비가 높은 보양식 상품들이 큐레이션되어 있어 선택이 용이합니다. 지역별 구성 비교는 고향기부가이드 답례품 DB를 병행하여 조회하면 더욱 유용합니다.

  3. 기부금 결제 단계 (소요 시간: 약 2분)

    선택한 프로젝트나 지자체 페이지에서 기부 금액(10만 원 또는 20만 원 등)을 설정하고 ‘기부하기’를 누릅니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를 통해 결제를 진행합니다. 위기브 등 민간 플랫폼에서는 자체적인 페이백 이벤트나 신용카드 제휴 혜택을 수시로 제공하므로 결제 전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답례품 신청 완료 단계 (소요 시간: 약 1분)

    기부 완료와 동시에 지급된 포인트로 사전에 찜해둔 보양식 답례품을 신청합니다. 배송 정보를 입력하고 최종 주문을 완료하면 2~4일 내에 신선식품 배송 차량을 통해 배송됩니다.

방법 3: 오프라인 농협 창구에서 기부하기

스마트폰 사용이나 온라인 결제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또는 디지털 취약계층은 전국에 위치한 농협은행이나 농축협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창구 대기 시간을 제외하고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1. 농협 창구 방문 및 신분증 제시 단계 (소요 시간: 약 5분)

    본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과 주민등록번호가 명시된 신분증과 기부할 현금을 지참하여 가까운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합니다. 창구 직원에게 ‘고향사랑기부금 납부’를 요청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2. 기부 신청서 작성 및 납부 단계 (소요 시간: 약 10분)

    직원이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서’를 작성합니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기부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명, 기부 금액을 정확히 기입합니다. 기부 대상 지자체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곳이어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이 끝나면 준비한 현금을 수납하고 납부 영수증을 발급받습니다.

  3. 답례품 신청용 임시 계정 수령 및 온라인 신청 단계 (소요 시간: 약 5분)

    오프라인 창구에서는 기부금 수납만 가능하며, 보양식 답례품을 현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는 없습니다. 기부가 완료되면 농협에서 기부자의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기부 실적을 등록하고,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는 안내 문자나 임시 계정 정보를 발송해 줍니다. 이 정보를 이용해 자녀의 도움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뒤, 적립된 포인트로 장어, 토종닭 등 원하는 보양식을 주소지로 배송 신청해야 합니다.

막히면 이렇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과정에서 흔히 겪는 문제 상황과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본인 주소지 기부 제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기부 단계에서 ‘기부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는 것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광역 및 기초 지자체 모두 포함)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거주자는 경기도청과 성남시청 두 곳 모두 기부가 불가능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등록표 초본상의 주소지를 재확인하고,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시·도나 시·군·구를 기부 대상으로 다시 선택해 주십시오.

2. 기부 후 포인트가 확인되지 않거나 답례품 장바구니 담기가 안 되는 경우

기부 결제는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으나 마이페이지에서 포인트가 0으로 보인다면, 결제한 계정과 로그인한 계정의 본인인증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지자체에 각각 기부하여 얻은 포인트는 하나로 합산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A군에 5만 원 기부하여 얻은 1.5만 포인트와 B군에 5만 원 기부하여 얻은 1.5만 포인트를 합쳐서 3만 포인트짜리 보양식 세트를 살 수 없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지급된 포인트 한도 내에서 각각 답례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원하는 보양식 답례품이 목록에서 검색되지 않는 경우

2026년 2월 일부 지자체의 답례품 노출 매크로 의혹이 제기된 이후,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답례품 노출 방식이 기존의 ‘최근 등록순’에서 ‘랜덤 노출’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메인 화면이나 카테고리 첫 페이지에서 특정 보양식이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답례품몰 상단의 상세 검색창에 ‘민물장어’, ‘백숙용 토종닭’, ‘한우 실속세트’ 등 구체적인 키워드를 직접 입력하여 검색하면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근로소득이 없거나 결정세액이 0원인데 기부한 경우

세액공제는 납부할 소득세가 있는 근로소득자나 종합소득세 신고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주부, 학생, 무직자 또는 면세점 이하 소득자로 결정세액이 0원인 경우에는 기부를 하더라도 연말정산 시 돌려받을 세금이 없으므로 10만 원 세액공제 혜택을 체감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포인트는 동일하게 지급되므로 3만 원 상당의 보양식 상품은 정상적으로 수령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연간 예상 결정세액을 미리 파악한 뒤 기부 금액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10만 원 기부 시 정말 본인 부담금 없이 13만 원 상당의 이득을 보는 것이 맞나요?

    A. 네, 맞습니다. 연말정산 시 결정세액이 10만 원 이상인 근로소득자라면 기부한 10만 원은 전액 세액공제를 통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환급 형태로 돌려받습니다. 동시에 기부 즉시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받아 실제 상품을 배송받으므로, 실제 본인 지출은 0원이 되면서 3만 원 상당의 보양식 혜택을 추가로 누리는 구조가 성립합니다.

  • Q. 신용카드로 기부금을 결제해도 카드 실적에 포함되거나 포인트가 적립되나요?

    A.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에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합니다. 다만, 국세나 지방세, 기부금 등의 항목은 카드사별 이용약관에 따라 전월 실적 계산이나 포인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부 전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기부금 항목의 실적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NH농협은행 등에서는 기부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카드 상품(예: zgm.고향으로 카드)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Q. 답례품으로 받은 보양식의 품질이나 유통기한은 믿을 수 있나요?

    A.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생산 및 가공 업체만을 공급업체로 선정합니다. 특히 장어, 토종닭, 한우와 같은 신선 보양식품은 안전한 위생 설비를 갖춘 곳에서 손질 및 초벌 과정을 거쳐 냉장·냉동 진공 포장 상태로 발송되므로 품질과 신선도 면에서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Q. 연말정산 시 기부금 영수증을 국세청에 직접 제출해야 하나요?

    A. 별도의 영수증을 수동으로 제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고향사랑e음이나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된 내역은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자동 연동됩니다. 매년 1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조회 시 ‘기부금’ 항목에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편리하게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자동 연동에 오류가 있을 경우 고향사랑e음 마이페이지에서 기부확인증을 직접 출력하여 회사 연말정산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Q. 기부 한도 2,000만 원은 지자체 한 곳당 기준인가요, 아니면 합산 기준인가요?

    A. 연간 기부 한도액인 2,000만 원은 개인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한 금액을 모두 합산한 총액 기준입니다. 한 지자체에 2,000만 원을 한 번에 기부할 수도 있고, 여러 지자체에 나누어 기부할 수도 있으나 총합이 2,0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법인이나 단체 명의로는 기부가 불가능하며 오직 개인 명의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작성자: 놓치기 쉬운 정부 지원책과 일상 속 환급 혜택을 분석하여 가장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는 혜택 정보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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