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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KTX·SRT 두 달 전 예매, 놓치지 않는 법

이서진 2026년 9월 30일 44
10월 1일부터 KTX·SRT 두 달 전 예매, 놓치지 않는

작성 · 검수 이서진 · 최종 검토 2026년 9월 30일

작성 이서진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30일이 글은 오구온라인 편집팀의 사실 확인과 정확성 검토를 거쳐 발행되며, 제도·요금·버전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편집·윤리 원칙

3줄 요약

  • 2026년 10월 1일부터 KTX·SRT 예매가 출발 30일 전에서 60일 전(두 달)으로 확대돼요.
  • 연말·크리스마스 기차표를 남들보다 한 달 먼저 잡을 수 있게 되는 게 핵심이에요.
  • 코레일+ 앱에서 매일 오전 7시 새 좌석이 풀리니, 열리는 날짜·시각을 미리 알아두세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내일, 2026년 10월 1일부터 KTX와 SRT 승차권을 열차 출발 두 달(60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딱 한 달(30일) 전에 열렸는데, 그 창구가 두 배로 넓어지는 거예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9월 20일에 발표한 내용이라,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왜 하필 지금 이 글이냐면요. 마침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황금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연말 여행 시즌이 시작돼요. 크리스마스, 12월 말 귀성·여행표를 남들보다 한 달 먼저 잡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에요. 인기 노선은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팔리니까, 바뀌는 규칙을 오늘 미리 알아두는 사람이 좌석을 가져가요. 👉 핵심은 딱 하나, ‘두 달 전, 매일 오전 7시’예요.

이 글은 새 규칙이 정확히 무엇인지, 코레일+ 앱으로 어떻게 예매하는지, 두 달 창구를 어떻게 써먹어야 이득인지, 그리고 매진·오류로 막힐 때 뭘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표 하나만 봐도 뭐가 달라지는지 바로 감이 올 거예요.

알아두세요

이 글의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30일이에요. 시행일·세부 일정은 코레일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권해요.

10월 1일부터 뭐가 바뀌나요?

한 줄로 말하면, 예매 시작 시점이 ‘출발 30일 전’에서 ‘출발 60일 전’으로 늘어나요. 예매 자체가 어려워지거나 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표를 살 수 있는 기간이 앞으로 한 달 더 당겨지는 거예요. 한 달 전에는 못 사서 발을 동동 구르던 날짜를, 이제 두 달 전부터 느긋하게 노려볼 수 있어요.

적용 대상도 넓어요. KTX만이 아니라 SRT까지 전 열차가 대상이에요. 올해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고 운임 기준도 하나로 맞춰졌는데, 이번 예매 확대도 그 연장선이에요. 그래서 코레일 노선이든 SRT 노선이든 똑같이 두 달 전부터 열려요. 예매 창구가 코레일+ 앱 하나로 합쳐진 것도 이때 함께 정리된 부분이라, 예전처럼 앱 두 개를 오갈 필요가 없어요.

왜 이렇게 바꿨을까요. 비행기표와 숙소는 보통 두 달 전부터 예약이 열리는데, 기차표만 한 달 전에 풀리다 보니 여행 일정을 두 번에 나눠 짜야 하는 불편이 있었어요. 항공·숙박 잡아두고 한 달을 더 기다렸다가 기차표를 다시 잡는 식이었죠. 이걸 두 달로 맞춰서 ‘여행 계획 한 번에 끝내기’가 가능해진 거예요.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이용을 편하게 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해요.

구분 기존 (~2026년 9월 30일) 변경 (10월 1일~)
예매 시작 시점 출발 30일 전 출발 60일 전(두 달)
대상 열차 KTX·SRT KTX·SRT 전 열차 동일
예매 창구 코레일+ 앱·홈페이지 동일(통합 유지)
하루 중 개시 보통 오전 7시 보통 오전 7시

참고로 이건 평소 일반 예매 기준이에요. 설·추석 같은 명절 승차권은 이 60일 규칙과 별개로, 매번 코레일이 따로 특별 예매 일정을 공지해요. 그래서 ‘명절표’는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 자세한 안내는 코레일 승차권 예매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KTX·SRT 60일 예매, 코레일+ 앱으로 하는 법

준비는 간단해요. 스마트폰에 코레일+ 앱(예전 코레일톡)을 깔고 로그인, 결제수단만 등록해 두면 끝이에요. 예매가 열리는 순간 좌석이 훅 빠지기 때문에, 출발·도착역과 날짜까지 미리 정해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결제 단계에서 헤매다가 좋은 자리를 놓치는 경우가 은근히 많거든요.

예매 전 한눈에 체크
  • 코레일+ 앱 설치
  • 회원가입·로그인
  • 카드 등 결제수단 등록
  • 출발·도착역과 날짜 확정
  • 예매 열리는 날짜·시각 확인

실제 예매 순서는 이래요. ① 코레일+ 앱을 열고 로그인해요. ② 첫 화면에서 출발역·도착역, 가는 날짜와 시간대를 넣어요. ③ ‘승차권 조회’를 누르면 해당 시간대 열차 목록이 떠요. ④ 원하는 열차와 좌석(일반실·특실)을 고르고 인원을 정해요. ⑤ ‘예매’를 누른 뒤 10~20분 안에 결제까지 마치면 끝이에요. 왕복이라면 오는 날짜도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잡으면 돼요.

핵심은 ‘언제 열리느냐’예요. 코레일 기준으로 승차권은 보통 매일 오전 7시에 새 날짜분이 풀려요. 즉 두 달(60일) 뒤 그 날짜 표가 매일 아침 7시에 새로 열린다고 보면 돼요. 인기 노선·시간대를 노린다면 오전 7시 직전에 앱을 켜고, 출발·도착역까지 입력해 둔 상태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바로 조회하는 게 좋아요. 몇 초 차이로 창가 자리나 이른 시간대가 갈리거든요.

앱이 익숙하지 않다면 방법이 더 있어요. 코레일 홈페이지(PC)에서도 같은 계정으로 똑같이 예매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 어려운 분은 가까운 기차역 창구나 자동발매기를 이용해도 돼요. 다만 창가·이른 시간 같은 좋은 좌석은 앱이 가장 빠르니, 경쟁이 치열한 날짜라면 앱을 추천해요. 코레일+ 앱으로 KTX·SRT를 한 번에 잡는 자세한 방법은 이 글에 더 정리해 뒀어요.

두 달 예매, 이렇게 써먹으면 이득이에요

가장 큰 이득은 연말 성수기표를 한 달 먼저 선점할 수 있다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주간, 12월 마지막 주말, 연말 귀성처럼 표가 빨리 동나는 날짜를 이제 두 달 전부터 노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2월 말 여행이라면, 예전에는 11월 말이 돼야 표를 살 수 있었는데 이제 10월 말부터 잡을 수 있게 되는 셈이에요. 자리 선택지가 넓을 때 미리 확보해 두는 게 훨씬 편해요.

여행 준비 순서도 깔끔해져요. 항공·숙소를 두 달 전에 잡을 때 기차표까지 같은 날 함께 끝낼 수 있으니까요. ‘숙소 먼저 잡고 한 달 뒤에 기차표 다시’ 하던 번거로움이 사라져요. 특히 주말마다 붐비는 부산·강릉·여수 같은 인기 노선은, 일정이 정해졌으면 두 달 전 오전 7시에 바로 확보해 두는 게 마음이 편해요.

그렇다고 무조건 두 달 전에 사야 이득인 건 아니에요.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 취소 수수료도 한 번 살펴보는 게 좋아요.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수수료가 올라가는 구조라, 확정된 일정만 미리 잡고 유동적인 건 조금 여유를 두는 식으로 나눠서 접근하면 돼요. 마침 이어지는 10월 황금연휴를 어떻게 붙여 쉬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고, 그 일정에 맞춰 표를 잡으면 딱이에요.

예매가 막힐 때 이렇게 해보세요

원하는 열차가 이미 매진이어도 포기하긴 일러요. 첫째, 취소표를 노려보세요. 결제 시간(보통 10~20분) 안에 결제를 안 하면 좌석이 풀리기 때문에, 열린 직후와 출발 하루이틀 전에 표가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앱에서 그 구간을 자주 조회하거나, 좌석 알림 기능이 있으면 켜두면 도움이 돼요.

둘째, 좌석이 없다면 입석·자유석도 방법이에요. 앉아서 가는 건 아니지만 일단 그 시간 열차에 타는 게 목적이라면 선택지가 돼요. 또 출발역을 한 정거장 앞으로 당기거나, 시간대를 30분~1시간만 비틀어도 빈자리가 보일 때가 많아요. 꼭 그 열차가 아니어도 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길이 열려요.

셋째, 앱이 먹통이거나 로그인이 안 될 때예요. 오전 7시 같은 예매 오픈 직후에는 접속이 몰려 느려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앱을 완전히 껐다 켜거나, 통신 상태를 와이파이·데이터로 바꿔보고, 그래도 안 되면 코레일 홈페이지(PC)로 우회해 보세요. 결제가 자꾸 실패하면 등록해 둔 카드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설·추석 명절표는 이 60일 규칙이 아니라 별도 특별 예매 일정을 따르니, 명절 여행이라면 코레일 공지부터 확인하세요. SRT 관련 세부 안내는 S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Q. 10월 1일부터 정확히 뭐가 바뀌나요? — KTX·SRT 예매 시작 시점이 출발 30일 전에서 60일 전(두 달)으로 늘어나요. 값이나 예매 방법이 바뀌는 게 아니라, 표를 살 수 있는 기간이 한 달 더 당겨지는 거예요.
  • Q. SRT도 두 달 전 예매가 되나요? — 네, KTX와 SRT 전 열차가 대상이에요. 9월부터 두 노선이 통합 운영되면서 예매 규칙도 같이 맞춰졌어요.
  • Q. 하루 중 언제 표가 열리나요? — 코레일 기준 보통 매일 오전 7시에 두 달 뒤 날짜분이 새로 풀려요. 인기 노선은 이 시각을 노리는 게 유리해요.
  • Q. 명절 기차표도 두 달 전에 살 수 있나요? — 아니요. 설·추석 명절 승차권은 이 규칙과 별개로 코레일이 매번 특별 예매 일정을 따로 공지하니 그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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