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온라인 무료 프로그램

무료 캡처 프로그램 픽픽 설치·사용법과 스크롤 캡처

이서진 2026년 9월 8일 24
무료 캡처 프로그램 픽픽 설치·사용법과 스크롤 캡처

작성 · 검수 이서진 · 최종 검토 2026년 9월 8일

작성 이서진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8일이 글은 오구온라인 편집팀의 사실 확인과 정확성 검토를 거쳐 발행되며, 제도·요금·버전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편집·윤리 원칙

3줄 요약

  • 픽픽(PicPick)은 한국어 사용자라면 개인은 물론 회사·상업용까지 전부 무료입니다. 정식 버전은 7.6.0.
  • 긴 웹페이지 전체를 한 장으로 담는 스크롤 캡처 기본 단축키는 Ctrl+Alt+Print Screen입니다.
  • 반드시 공식 사이트(picpick.app)에서만 받으세요. 자료실·압축본은 번들·구버전 위험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윈도우에서 캡처 하나만 제대로 쓰고 싶다면 픽픽(PicPick)이면 충분합니다. 전체 화면부터 창, 영역, 그리고 긴 웹페이지를 통째로 담는 스크롤 캡처까지 한 프로그램에 다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어로 쓰는 사용자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써도 무료입니다.

다만 어디서 받느냐가 전부입니다. 검색해서 맨 위에 뜨는 자료실이나 압축본 말고, 제작사 공식 사이트에서만 받으세요. 아래 카드의 정보와 링크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픽픽 (PicPick)
픽픽 (PicPick)
NGWIN

화면 캡처부터 이미지 편집, 색상 추출, 눈금자·각도기, 화면 녹화까지 한 프로그램에 묶은 국산 올인원 캡처 도구입니다. 스크롤이 긴 웹페이지도 한 장으로 캡처합니다.

최신 버전7.6.0
지원 OSWindows 11/10/8.1/8/7 (32·64bit)
파일 용량약 75MB
라이선스무료(한국어 사용자는 상업용 포함)
⬇ 다운로드사용법공식 홈페이지

※ 다운로드·홈페이지 버튼은 제작사 공식 배포처로 연결됩니다. 설치 시 번들 프로그램 동의 여부를 확인하세요.

픽픽 어디서 받나요? 공식 다운로드와 설치 순서

픽픽은 제작사 공식 사이트 picpick.app에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색하면 소프트픽, 자료실, 다운로드 대행 사이트가 공식보다 위에 뜰 때가 많습니다. 이런 곳의 설치 파일에는 광고 프로그램이나 오래된 버전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회사 PC 40대를 한 번에 밀어본 적이 있습니다. 시작은 자료실에서 받은 설치 파일 하나였습니다. 그 뒤로는 공식 배포처가 아니면 아예 손을 대지 않습니다.

설치 자체는 단순합니다. 다운로드한 picpick_inst.exe를 실행하고, 설치 언어를 한국어로 둔 뒤 동의 후 다음을 누르면 됩니다. 픽픽 정식 설치 파일에는 끼워파는 번들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래도 습관은 지키세요. 설치 화면이 넘어갈 때마다 체크박스에 뭐가 켜져 있는지 한 번씩 눈으로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확인이 안 되는 체크는 푸는 쪽이 안전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픽픽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화면 오른쪽 아래 작업 표시줄(시계 옆 숨은 아이콘)에 픽픽 아이콘이 상주합니다. 이 아이콘이 떠 있어야 단축키 캡처가 작동합니다.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하면 단축키도 같이 죽습니다. 평소에는 켜 둔 채로 두는 도구입니다. 참고로 픽픽은 화면 녹화 기능도 있지만, 게임이나 강의 영상처럼 길게 녹화할 거라면 OBS 스튜디오가 더 맞습니다. 픽픽은 짧은 캡처와 편집에 강한 도구입니다.

주의

공식이 아닌 곳에서 받은 픽픽 압축본은 번들 광고, 구버전, 변조본이 섞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주소가 picpick.app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 외 도메인은 공식이 아닙니다.

픽픽 캡처 종류와 기본 단축키 — 언제 뭘 쓰나

픽픽의 캡처는 상황에 따라 방식이 나뉩니다. 화면 전체가 필요할 때, 창 하나만 깔끔하게 필요할 때, 일부 영역만 잘라낼 때, 그리고 스크롤을 내려야 다 보이는 긴 페이지를 담을 때가 각각 다릅니다. 이걸 단축키로 외워 두면 마우스로 메뉴를 뒤질 일이 없어집니다. 아래는 기본값입니다. 픽픽 설정에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 손에 익은 조합으로 다시 지정해도 됩니다.

캡처 방식 기본 단축키 이럴 때 씁니다
전체 화면 Print Screen 모니터 전체를 그대로 담을 때
활성 창 Alt + Print Screen 지금 켜져 있는 창 하나만 깔끔하게
영역 지정 Shift + Print Screen 마우스로 드래그해 원하는 부분만
스크롤 창 Ctrl + Alt + Print Screen 스크롤을 내려야 다 보이는 긴 페이지

여기에 더해 고정 크기로 잘라내는 고정 영역, 손으로 그리듯 따내는 자유 형식 캡처도 있습니다. 이 둘은 기본 단축키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쓴다면 픽픽 프로그램 옵션 > 단축키에서 직접 지정해 두세요. 캡처 대상이 정해져 있는 반복 작업이라면 고정 영역이 특히 편합니다. 같은 자리, 같은 크기로 계속 찍어야 하는 서류 캡처 같은 경우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건 결국 영역 지정(Shift + Print Screen)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딱 잘라 바로 붙여넣기 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화면을 찍어 놓고 나중에 자르는 습관이 있다면, 처음부터 영역 지정으로 바꿔 보세요. 뒤에서 편집할 일이 확 줄어듭니다.

웹페이지 전체를 한 장으로? 픽픽 스크롤 캡처 하는 법

픽픽을 쓰는 가장 큰 이유가 이 스크롤 캡처입니다. 화면에 다 안 보이고 스크롤을 내려야 하는 긴 페이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붙여 한 장의 이미지로 만들어 줍니다. 견적서, 대화 내역, 긴 기사, 코드 화면처럼 세로로 긴 것을 통째로 남길 때 이만한 게 없습니다. 기본 단축키는 Ctrl + Alt + Print Screen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1단계 — 캡처할 페이지나 창을 화면에 띄웁니다. 스크롤바가 세로로 생기는 상태여야 합니다.
  • 2단계Ctrl + Alt + Print Screen을 누릅니다. 캡처할 영역을 잡는 빨간 테두리가 나타납니다.
  • 3단계 — 캡처하려는 창(또는 영역) 위에 마우스를 올려 클릭합니다. 픽픽이 자동으로 스크롤을 내리며 이어 붙이기 시작합니다.
  • 4단계 — 끝까지 내려가면 자동으로 멈추고, 긴 이미지 한 장이 픽픽 편집기로 넘어옵니다.

여기서 한 번 멈추세요. 스크롤 캡처가 중간에 잘리거나 이상하게 겹친다면, 대부분 대상 창의 스크롤 방식 때문입니다. 크롬·엣지 같은 일반 브라우저 페이지는 잘 됩니다. 반면 자체적으로 화면을 다시 그리는 일부 프로그램 창이나, 무한 스크롤로 계속 로딩되는 페이지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브라우저 자체 기능을 먼저 써 보세요. 크롬·엣지는 F12(개발자 도구)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전체 페이지 캡처가 있지만 손이 많이 갑니다. 픽픽으로 두세 번에 나눠 찍어 편집기에서 이어 붙이는 편이 오히려 빠를 때도 있습니다.

캡처 후 바로 편집·색상 추출·저장·공유하기

픽픽이 편한 두 번째 이유는 찍은 즉시 편집이 된다는 점입니다. 캡처가 끝나면 이미지가 픽픽 자체 편집기로 넘어옵니다. 여기서 화살표, 사각형, 형광펜, 글자, 모자이크(흐림)를 바로 얹을 수 있습니다. 캡처 → 다른 편집 프로그램 열기 → 붙여넣기 같은 단계가 사라집니다. 화면 설명 자료나 오류 화면 공유처럼, 표시를 남겨야 하는 캡처에 특히 좋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화면을 캡처했다면 저장 전에 모자이크(흐림) 도구로 계좌번호, 이름, 전화번호를 먼저 가리세요. 캡처 이미지를 그대로 메신저에 올렸다가 뒤늦게 지우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건 습관으로 굳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밖에 화면 위 색상을 뽑아내는 색상 추출기, 픽셀 단위로 길이를 재는 눈금자, 각도를 재는 각도기도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화면 배치 작업을 한다면 은근히 자주 쓰게 됩니다.

저장은 PNG, JPG, BMP, GIF, PDF 형식을 지원합니다. 화면 캡처는 글자가 선명해야 하니 기본은 PNG를 권합니다. JPG는 용량이 작지만 글자 주변이 뭉개집니다. 자주 캡처하는 사람이라면 프로그램 옵션 > 자동 저장을 켜 두세요. 캡처할 때마다 지정한 폴더에 자동으로 파일이 쌓여, 매번 저장 위치를 묻지 않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로, 이렇게 쌓인 캡처 파일을 이름으로 즉시 찾아 주는 파일 검색 프로그램 Everything을 같이 두면 편합니다.

픽픽이 정말 무료인가요? 한국어 사용자 라이선스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어로 쓰는 사용자는 개인이든 회사든 상업적 용도든 전부 무료입니다. 흔히 무료 프로그램은 개인만 무료고 회사에서 쓰면 유료 라이선스를 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픽픽은 제작사가 국산(NGWIN)이라, 한국어 사용자에 한해 기업·상업용까지 무료로 열어 두고 있습니다. 회사 PC에 깔아 업무용으로 써도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조건은 픽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어 사용이 기준입니다. 픽픽을 다른 언어로 쓰는 해외 환경에서는 규정이 다릅니다. 이 경우 비상업적 용도만 무료이고, 상업적으로 쓰려면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한국어로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외국어 환경의 회사에서 쓸 계획이라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세요.

무료판과 유료판의 차이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캡처, 편집, 스크롤 캡처, 색상 추출 같은 핵심 기능은 무료판에서 전부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유료판은 자동 업데이트, 기술 지원, 프로그램 내 광고 제거 같은 부가 요소가 붙는 정도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캡처 도구로 쓰는 데는 무료판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유료 결제를 유도하는 팝업이 떠도, 기능을 쓰려고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안 사도 됩니다.

단축키가 안 먹힐 때 — 픽픽 문제 해결

픽픽을 깔았는데 단축키를 눌러도 캡처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대체로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픽픽이 꺼져 있는 경우 — 작업 표시줄 오른쪽 숨은 아이콘에 픽픽이 떠 있는지 보세요.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어야 단축키가 작동합니다. 없으면 다시 실행합니다.
  • 윈도우 11의 Print Screen 충돌 — 윈도우 11은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가 뜨도록 설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픽픽 단축키와 겹칩니다. 윈도우 설정 > 접근성 > 키보드에서 Print Screen으로 화면 캡처를 여는 옵션을 끄거나, 픽픽 쪽 단축키를 다른 키로 바꾸면 됩니다.
  • 다른 캡처 프로그램과 겹침 — 오캠, 반디캠, 회사 보안 프로그램 등 다른 캡처·녹화 도구가 같은 단축키를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의 단축키를 바꾸세요.
  • 관리자 권한 문제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창(일부 업무 프로그램) 위에서는 일반 권한 픽픽의 캡처가 막힐 수 있습니다. 픽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크롤 캡처가 중간에 멈추거나 겹쳐 나온다면, 앞서 말한 대로 대상 창의 스크롤 방식 문제입니다. 브라우저 페이지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 창이라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두세 번 나눠 찍어 편집기에서 이어 붙이는 방법을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픽픽은 완전 무료인가요? — 한국어로 쓰는 사용자는 개인·기업·상업용까지 무료입니다. 다른 언어 환경에서 상업적으로 쓸 때만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 Q.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가 있는데 픽픽을 굳이 써야 하나요? — 단순 캡처만 필요하면 기본 도구로 충분합니다. 스크롤이 긴 페이지를 한 장으로 담거나, 찍은 즉시 화살표·모자이크로 편집해야 한다면 픽픽이 훨씬 빠릅니다.
  • Q. 스크롤 캡처가 중간에 잘려요. — 대상 창의 스크롤 방식 때문입니다. 크롬·엣지 같은 브라우저 페이지는 잘 되지만, 일부 프로그램 창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두세 번 나눠 찍어 편집기에서 이어 붙이세요.
  • Q. 어디서 받아야 안전한가요? — 제작사 공식 사이트 picpick.app에서만 받으세요. 자료실이나 압축본은 번들 광고나 구버전이 섞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